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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 좀 크게 해주세요"…볼륨성형 엉짱 열풍
  • 2004-09-03 hit.3,549
"엉덩이 좀 크게 해주세요"…볼륨성형 엉짱 열풍 [스포츠투데이] 2004-09-01 11:48 최근 ‘몸짱열풍’ 속에 ‘엉짱(엉덩이 짱) 성형’이 덩달아 유행하고 있다. 엉덩이를 강조하는 밑위길이 3㎝를 앞세우는 로라이즈 진이 젊은 여성 사이에 인기를 끌자 이에 힘입어 엉덩이 볼륨을 풍만하게 살려주고 탱탱하게 들어올리는 수술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아테네 올림픽에서 비치발리볼 선수등 미녀들의 멋진 엉덩이가 일부 닷컴 뉴스를 통해 나돌고 있어 ‘엉짱 열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일 성형외과들에 따르면 몇해 전만 해도 엉덩이 성형하면 축소술이 전부였으나 최근 들어선 젊은 여성 사이에 엉덩이 확대수술을 원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여성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들에게도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박0 박0성형외과 원장은 “몸짱 열풍이 불기 시작한 1∼2년 전부터 엉덩이 확대수술이 늘고 있다”며 “한달 평균 10 여건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이 중 1∼2건은 실제 수술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에는 엉덩이 성형문의가 전혀 없었고 설사 문의가 있다하더라도 환자 대부분이 축소수술을 원했었다”고 전했다. 다시 말해 과거의 엉덩이 수술은 살찐 사람이 살을 빼기 위해 다리 지방흡입을 받으면서 엉덩수술도 곁들이는 것이 전부였으나 최근 들어선 엉덩이 볼륨을 살려주고 탱탱하게 들어올려주는 수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심00 000성형외과 원장은 “미국의 경우 5∼6년 전 한 여배우가 엉덩이 확대수술을 받은 것을 계기로 엉덩이를 강조하는 로라이즈진이 할리우드 여배우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 초 국내에도 엉덩이의 섹시함을 강조하는 로라이즈진이 상륙하면서 엉덩이 키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엉덩이 성형은 남성들에게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한 성형외과 관계자는 “엉덩이 확대 성형을 원하는 사람 중 10%가량은 남자다”고 전했다. 실제로 20대 후반의 남성 직장인 K씨는 “평소 옷을 입을 때나 여름철 수영복을 입으면 유독 꺼진 엉덩이 부분이 눈에 거슬렸다”며 “최근 엉덩이 확대 성형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용기를 내어 성형외과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도깨비뉴스닷컴은 1일 현재 독일의 유명 언론인 슈테른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tern.de)에서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했던 비치발리볼 여자 선수 중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선수를 뽑는 ‘엉짱’ 투표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도깨비뉴스닷컴은 아울러 슈테른 홈페이지에 게시된 DPA,AP,AFP 등 통신사 사진 기자들이 아테네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 중 찍은 ‘엉덩이 사진’ 15장을 함께 올렸다. /이강미 kmlee@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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