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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 고운세상
  • `필러` 성형
  • 2006-03-07 hit.2,489
옛말에 코가 높으면 콧대가 세다했고, 콧대 센 여자는 팔자도 세다고 해 높은 코가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고 곧은 콧대`는 미와 자신감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동양의 골상학에서 코가 인격과 재능을 상징하는 것처럼 실제로 자신감 있고 성공한 사람들의 코를 살펴보면 콧대가 높고 곧은 코를 가진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코를 높인 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10년째 만년 과장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P씨(45). 그는 펑퍼짐한 동그란 얼굴이 후덕한 인상을 풍겼지만 유난히 콧대가 움푹 꺼지고 낮은 코 때문에 지적이고 냉철한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인사때마다 후배들에게 밀려 속상해하던 P씨에게 지금은 이사가 된 입사동기 친구가 한마디 조언을 던졌다. 강자만에 살아남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선 부드럽고 유연한 인상보다는 냉철하고 추진력있는 인상을 주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거울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P씨는 `코만 좀 높았더라면 좀더 남성적으로 보일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코 수술을 결정한 P씨는 몇 번을 망설인 끝에 성형외과를 찾았지만 도저히 수술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또 수술도 수술이지만 수술 후 몇 주간이나 코에 붕대를 감고서는 업무를 볼 수 없었기 때문.  P씨와 같이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사 한방으로 코를 높이는 `필러`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상담을 해보면 대부분 "정말 주사 한방에 코가 높아지는 거 맞나요?"로 시작해 "정말 수술 후 바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나요?", "정말 다른 사람들이 몰라볼 정도로 티가 안나나요?" 등 질문이 끝이 없이 이어진다. 필러 성형은 마취나 외과적 절개수술 없이 주사만을 사용해 코를 높이거나 도톰한 입술을 만들 수 있고 이마나 미간의 주름도 감쪽같이 없앨 수 있다. 주사기를 사용해 젤리 타입 또는 반액체 타입의 필러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코 성형술인 고체 보형물이나 실리콘, 알로덤 등의 인공 삽입물을 넣는 방법에 비해 수술 후 본인이 느끼는 이물감도 없고, 시각적으로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자국이 남거나 심하게 붓거나 하지 않아 주변에 시술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정말 감쪽같이 모를 수 있다.  필러 성형은 시술 후 바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다만 주입된 필러가 완전히 자리를 잡을 1주일 동안은 코를 비비는 등의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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