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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께 해드리면 좋은 ``효도 쌍꺼풀``
  • 2006-04-24 hit.2,277
처진 피부 제거하는 수술 ‘효도 쌍꺼풀’이란 말이 있다. 도대체 ‘효도’와 ‘쌍꺼풀’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상당히 궁금하시리라. 쉽게 말하면 윗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릴 때 처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말한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의 주위에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 위의 피부가 처져 눈이 작아지고 또 시야가 좁아져 고생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의 특징은 시야를 좋게 하기 위해 이마근육을 많이 써서 눈꺼풀을 들어올리게 되고 따라서 이마에 주름이 많이 잡히게 된다. 이마에 가로주름이 진하게 잡히고 이마가 점점 더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눈 위의 피부가 많이 처지면 시야가 작아짐은 물론 시력도 나빠지고 심하면 피부가 짓무르고 가렵고 눈꼽이 많이 끼며 상당히 불편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 눈꺼풀의 처진 피부를 걷어내고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수술이 바로 ‘효도 쌍꺼풀’이다. 아마도 자식이 부모님에게 해드리는 수술이라는 뜻일 것이다. 효도 쌍꺼풀이라고 하여 반드시 쌍꺼풀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처진 피부만 제거하고 쌍꺼풀은 안 만들기도 한다. 최근에는 가능한 한 쌍꺼풀이 덜 보이게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수술은 아주 간단한 편이다. 처진 피부만 없애주면 되기 때문이다. 회복도 빠른 편이다. 수술자국도 별로 없다. 수술을 하고 나면 그야말로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이마에 힘을 안줘도 눈이 잘 떠지므로 피곤하지 않다. 게다가 시야가 넓어져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 피부가 가렵거나 짓무르는 증상도 거의 없어진다. 심한 분들은 거의 개안수술에 가까운 효과를 보게 된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수술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다.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사소한 불편에 대해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이 몸에 배어 있다. 자신보다는 자식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부모님을 젊게 살도록 도와드리는 것은 어떨지. 오늘 한번 부모님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시길.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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